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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 이효리♥이상순, 알고 보니 소박한 결혼식 아닌 ‘초호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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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팝송 POP HITS 작성일19-09-29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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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이효리가 이상순과 함께 올린 결혼식에 대해 “초호화 결혼식이었다”는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17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는 “자신의 결혼식을 ‘작은 결혼식’이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초호화 결혼식’이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국진이 ‘작은 결혼식의 선구자’라고 말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앞서 이효리는 2013년 9월 제주도 자책에서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효리는 자신의 결혼식이 “식장 크기나 하객 규모가 줄어들었을 뿐,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식에 초대된 사람들에게 비행기, 숙소 비용을 모두 제공했다. 결혼식 현장에서는 유명 셰프가 하객 취향에 맞게 요리했고, 유명 사진 작가가 직접 결혼식 사진을 찎었다”면서 결혼식 당시를 설명했따. 이어 “진짜 ‘작은 결혼식’은 예식장에서 평범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하객 의자와 화분 하나하나 모두 제주도 현지에서 공수한 제품으로 꾸며진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결혼식이 치뤄질 야외공간은 리넨과 면으로 벽을 만들어 둘렀다. 가림막 천은 결혼식이 끝나고 난 후 ‘커튼을 만들고 싶다’는 하객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효리는 남은 천으로 에코백을 제작했다. 드레스는 제작하지 않고 빈티지 제품을 직접 공수했다고.  한편 이효리는 결혼 이후 팬 카페 ‘효리투게더’에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여러분 안녕. 결혼식 잘했나 다들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인사 남겨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파란 턱시도를 입은 이상순과 귀여운 포즈를 취한 이효리, 커플 자전거를 타고 메롱하는 모습, 애완견 순심이와 함께한 사진 등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제 인생에 중요한 날인 만큼 가족과 친지들께 평범한 딸이자 며느리이고 싶었던 마음, 이해해주길 바랍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식을 올린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중순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겸한 배낭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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